반응형 마음 건강 책345 책 글귀 01. 책 글귀 단점: 남을 가르칠 때에는 상대의 선한 마음을 키우고 기르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악한 마음은 저절로 없어진다. 02. 책 글귀 신이 우리에게 준 당신의 뜻은 사람이란 행복하게 살아야 하며 다른 사람의 삶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존 리스킨 03. 책 글귀 긍정적인 태도는 기적을 부르는 묘약이다. -퍼트리샤 닐 04. 책 글귀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있다. 봄에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서두르지 않으면 그날 할 일을 못 한다. -공자 05. 책 글귀 아무도 당신을 믿지 않을 때 자기 자신을 믿는 것, 그것이 챔피언이 되는 길이다. -슈거 레이 래너드 06. 책 글귀 실수에 대해 늘어놓는 변명 때문에 또 다른 실.. 2022. 8. 13. 김용택의 사랑시 베스트 3 01. 첫 번째 사랑 시 이리 와 앉아봐요 쑥들이 돋아나지요 가만, 움직이지 말아요 그 손은 이리 주세요 말도 입안에 두고 잠시만 참아봐요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지금은 그냥 그 생각으로 각자 웃게요 02. 두 번째 사랑 시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밝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03. 세번째 사랑 시 아름답고 고운 것 보면 그대 생각납니다 이게 사랑이라면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지금 나는 빈 들판 노란 산국 곁을 지나며 당신 생각입니다 이게 진정 사랑이라면 백 날 천 날 아니래도 내 사랑은 .. 2022. 8. 6. 위로가 되는 글, 위로의 말 한마디와 격려 서툰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의 공감을 일으키는 문장이 있습니다. 서툴다의 감정이 느껴지는 문장이었습니다. 위로가 되는 글이 있어 소개해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는 늘 어떤 불안과 아픔이 있었다. 그것은 마치 먹구름 같았다. 이 글은 위로의 말 한마디 같았고, 공감이 되었고, 공감이 되자 격려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책 입니다. 위로가 되는 글, 위로의 말 한마디와 격려 01. 첫 번째 위로가 되는 글 엄마, 선생님께서 그러시는데, 내가 아직 현실을 모르는 어린아이 같대. 나는 왜 이렇게 못났을까?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이란 생각이 드니까 너무 슬퍼 엄마.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앞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 엄마는 아무말 없이 나를 안아주었다. 02. 두번째 위로가 되는 글 이제는 내가 받은 상처와 힘들었.. 2022. 8. 1.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