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10

미분이란? 개미가 알려주는 가장 쉬운 미분수업 개미가 알려주는 가장 쉬운 미분 수업어떤 선행학습보다 효과 좋은 한 권으로 끝내는 미분 이야기 수학을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단비를 내려줄 단 한 권의 책! 최근 통계에 따르면 현재 고등학생의 60% 이상이 수포자다. 다른 과목들과 비교해도 유난히 높은 수치다. 미분은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배우지만, 이미 그때는 소위 말하는 수포자가 돼 있을 확률이 높다. 저자는 미분을 이해하면 고등 수학의 큰 줄기를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미분의 이해를 통해 수학 수업 내용의 연결고리가 명확해져 재미가 생기며, 자신감 역시 가질 수 있어 수포자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가장 큰 동기이자 목적이다. 읽다 보면 미분이 재미있어진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각 장의 내용이 매우.. 2024. 7. 23.
청소년 드림 책 10대를 위한 그릿 10대를 위한 그릿어려움이 닥칠 때, 실패가 반복될 때, 그만 포기하고 싶을 때……이런 여러 가지 장애물 속에서도 목표를 생각하며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끝내주는 성취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그릿(grit)’의 힘이다. 성취는 타고난 재능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해내는 끈기에서 비롯된다는 ‘그릿’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이 책은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포기하고 금방 성과가 나타나기를 바라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재능이 아니라 끈기의 힘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그릿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저자매슈사이드출판다산에듀출판일2019.04.25 청소년을 위한 꿈과 자신감의 비결이 무엇일까?청소년이었을 때나 성인이 된 지금이나 꿈이 있었기에주변.. 2024. 7. 22.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알려주는 보고서 쓰는 법 학생이라면 숙제를 해야 해서직장인이라면 상사에게 올려야 해서 어느 위치에 있든 부담을 가지게 됩니다.평가를 받는 문화.보고서 쓰는 법으로 더 좋은 평가를 그러나 보고서를 쓴다는 것은 내 생각을 표현하고 전달하는매력이 있습니다.글도 써봐야 실력이 늘어나듯이 보고서도 당연히 써봐야 실력이 향상됩니다.내가 글을 쓰다 보면 자연스레 다른 사람의 글이 더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그럴 때마다 조금씩 실력이 늘어나는 나를 만들어가요~내셔널지오그래픽이 알려주는 보고서 쓰는 법1단계: 브레인 스토밍우선 주제를 정해야 합니다. 저는 주제를 정하기 어렵거나 생각나지 않을 때는 마인드맵을 합니다.가장 핵심단어 하나를 잡고 연관단어들을 만들어가는 것이죠.그 단어들을 살펴보며 내가 가장 전하고 싶은 주제를 생각합니다.2단계: 주제.. 2024. 7.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