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으면 한없이 좋습니다.
기분이 안 좋은데 누가 건드리면 폭발할 거 같아..
이렇게 기분은 타인의 영향을 받고,
내 안의 나를 조정합니다.
감정의 원인을 찾아도
휘몰아친 감정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습니다.
때론 직장에서
때론 가족이
때론 지인이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기.
타인의 입장과 타인의 감정에서
한발 떨어질 수 있는 책.
기분이태도가되지않게 입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기 위한 책 글귀
1. 내 기분은 나의 책임이다.
2. 기분도 체력이다.
감정 관리하는 방법은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자신을 먼저 아는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기대하고 있었는지
그에 따라 상대방이 어떻게 해주길 원했는지를
먼저 아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나의 감정이 무엇을 원했는지부터 알면
싸움의 본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a라는 것 때문에 기분이 나빴는데
상대방은 bb 때문에 기분이 나쁩니다.
그러면 화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풀지 못하고
오늘의 싸움과 상관없는 이야기들까지 끌고 오게 됩니다.
오늘의 싸움에서는 다른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게 예의입니다.
따라서 다른 기억을 꺼내지 않으려면
오늘 나의 감정에 집중해보는 걸 적극 권장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왜 화났었는지를 상대에게 전할 수 있고,
상대가 인정해주면 너무 좋지만,
인정해주지 않아도 나는 내 입장을 이야기할 수 있으니
그걸로도 많은 감정 해소가 됩니다.
불안이란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나쁜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연습 파트에서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불안감, 나쁜기업, 허영심, 질투심, 후회, 결핍, 분노, 우울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지를 제시하고 있다.
그중 가장 첫 번째 감정 대안을 제시하는 불안감에 대해서
오늘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불안하다..
우리는 정말 빠르게 변하는 시대와
지금 경제적으로 힘든 시대에서 불안감은 더더욱 높아지고 있지요.
여기서 불안은 우선, 당신만이 느끼는 불안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불안함은 내가 지금 너무 많은 생각을 복잡하게 한 것에서 출발합니다.
그런 명언,
대부분이 걱정했던 걱정거리는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지요.
이 말이 와닿지 않고, 현실에서 꼭 이루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온다면?
그럼에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불안해서 그 불안이 현실이 되든 안되든 우리는 나아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살아가야 하기에 한발 내디뎌야 하는 게 우리입니다.
불안이라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1.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2. 할 수 없는 일은 시간에 맡깁니다.
3. 할 수 있는 일은 세분화합니다.
4. 작게 쪼갠 일들을 하나씩 진행합니다.
불안이라는 감정이 떨쳐내기에 작게 쪼갠 일을 처리하기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 또한 우리가 성장의 시간이지 않을까?
불안이라는 감정이 꼭 나쁘다가 아니라
불안이라는 감정을 통해 우리는 더 좋은걸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니깐.
불안이라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하는 한 줄..
기분, 감정 관련 책을 읽고 난 후
지나치게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야 나를 지킬 수 있습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책을 읽고 난 후
더 많은 걸 공유하고 싶었지만, 과하면 그것도 안 하니만 못 하대요^^
나의 기분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분은 나의 것이라는 걸 인정하고 책임감을 가지기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체력이 받침 돼야 한다는 것.
-
이 두 가지가 채워져야지만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팁들을
수행할 수 있어요.
-
당신의 몸이 가장 소중하다는 사실을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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