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의문으로 김수현 작가님의 답을 얻어간 이야기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작가님의 생각의 용기 실현.
저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자존감 명언처럼 느껴졌습니다.
김수현 작가님은 받아들임을 통해 그때 해방감이 너무 좋았고,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자 오늘의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책이 나왔다고 합니다.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를 통해 자존감을 높였던 그녀.
자존감 명언을 읽으면서 자존감 높이는 법을 적용해보세요.
자존감 명언, 자존감 높이는 법, 자존감 책
01.
시간이 흐르고 모든 것이 변할지라도
당신은 여전히 당신이다.
그 어떤 긴 설명과 위로보다
짧은 이 한 마디가 자존감을 높여주었습니다.
마치 무언가 더 있을거라 생각했던 나에게
그 어떤 무언가보다 소중한 건 나라는 존재.
지금 소개된 자존감 명언은 자존감 높이는 법의 맛보기입니다.
02.
나는 왜 초라해졌는가에 대하여
나는 왜 부족한가에 대하여.
나는 왜 아무것도 아닌가에 대하여.
궁금증을 해소해가며 내가 내린 최종 결론은
세상이 나의 존재를 무가치하게 여길지라도,
나는 나를 존중하고 나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도
된다는 거였다.
나는 존중하고, 당당해도 된다고 하지만
그게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인생과 비교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의문을 가져봅니다.
우리는 유명인 앞에서 초라해지지 않을 수 있을까?
멋진 집을 보면서 집 오는 길이 허무해지지 않을 수 있을까?
단단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 무엇일까..
궁금해집니다. 이어서 자존감 명언을 소개해보겠습니다.
03.
단단한 자존감을 세우기 위한
첫걸음은 분명하다.
'나답게 살아가는 것'
나답게 살아가는 것.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제가 좋아하는 자존감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책입니다.
왜냐면, 우리가 들어왔던 이야기가 깔끔하고 이해하기 쉬웠고,
김수현 작가님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녹아져 있었기 때문에
공감의 느낌과 성장의 느낌이 녹여져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자존감을 높이는 법은 나답게 살아가는 것인데
과연 나답게 살아가는 법은 무엇일까? 의문을 남깁니다.
04.
이세돌 vs알파고
아날로그시계 vs 전자시계
손편지 vs 이메일
우리는 완벽한 것을 동경하고
완벽하지 않은 것을 사랑한다.
저는 이 글 자존감 명언이자, 나답게 살아가는 법으로 선택했고,
자존감 높이는 법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완벽하지 않은 것을 사랑한다고 합니다.
우리 자신도 완벽하지 않은 사람에 불과합니다.
마치 완벽에 가까운 사람을 보아도
완벽하지 않은 사람에 불과하지요.
이제 완벽하지 않은 아날로그를 사랑하는 것처럼
완벽하지 않은 나를 받아들이고,
완벽하지 않은 나를 사랑하는 것.
나는 무엇을 잘하고, 완벽하지 않은 것 무언지 알고
받아들이는 게 첫 번째입니다.
김수현 작가님의 첫 번째 골입니다.
05.
보통의 존재가 내가 아닌 것을 시기하지 않으며
차가운 시선을 견디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살아가기 위하여.
그렇다면 내가 아닌 것을 시기하지 않기 위한 자존감 글귀는
무엇일까.
차가운 시선을 견딜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여러 가지 중에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방법입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타인을 사랑하려고 할 때,
세상 사람들이 나를 가만히 두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06.
떠들기 좋아하는 그들에 대한 대처법을 조언하건대,
누군가 당신에 대해 비난이 포함된 판단을 내린다면
당신이 알아야 할 점은,
첫째, 그건 한 개인의 지극히 주관적 견해일 뿐
둘째, 그것이 당신을 향한 비난일 경우 내가 해야 할 일은
슬퍼하거나 화라는 감정보다는 비난의 진실 여부를 판단하기
셋째, 가만히 듣고 있지 말고 마땅히 그 책임을 묻게 하기.
대처법: 뭐 눈에 뭐가 보인다고요?
나 답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 중에
단단한 자존감을 다질 것이라는 자존감 명언을 소개하겠습니다.
07.
자존감은 우월함에서 비롯된 우쭐함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아서 얻어지는
일시적인 만족감도 아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자신을 신뢰하긴 어렵고
자신의 신념과 반대되는 삶을 살면서
자신을 존중하기도 어렵다.
자존감은 스스로가 믿고 존중할 내면세계를 세우고
그 신념을 바탕으로 삶을 선택하고 행동하며
책임을 지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내면의 힘이다.
제가 경험한 자존감을 높이는 법으로 공감한 글귀입니다.
내가 가진 게 있고 없고를 떠나서
내가 가진게 없어도 자존감을 높이는 법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나를 믿고
나의 생각을 따라 나의 행동으로 이어질 때였습니다.
내가 잘하는 그 무언가를 찾고자 합니다.
저는 내 꿈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에 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비록 방향이 바뀌더라도 저는 그 모든 순간에 내 꿈이 존재했고,
행동했습니다.
그 행동이 저에 대한 믿음을 가져다주었고, 인정을 해주었습니다.
그러자 자존감이 생겨났습니다.
저는 이것 또한 김수현 님의 자존감 책처럼,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책 글귀처럼
내면의 힘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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