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없애는 새해 덕담
새해의 경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지만,
여러 가지 소식이 뉴스에서 들려옵니다.
한 개인이 살기에 여유롭지 못하는 한 해가 될 거란
이야기가 많지만 새해 덕담을 통해
위기가 기회로, 힘듬이 행복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자 오늘의 책 글귀를 소개하려 합니다.
오늘의 책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입니다.
걱정 없애는 새해 덕담
01 새해 덕담
스트레스를 받는다 싶을 때
' 내 마음과 행동이 점점 멀어지고 있구나!'
를 깨닫고
몸과 마음이 멀어진 간격을 줄여보세요.
하고 싶은 일이나
나의 마음과 행동을 일치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해보는 것입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으세요라는 말도 좋지만,
좋은 일만 있게 만드는 마음의 방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2. 새해 덕담
독야청청처럼 살 수 만은 없습니다.
아무리 강해도 인간은 서로가 위로해 주고
위로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거기서 삶의 의미가 생기는 법이지요.
만약을 위해 주변 사람들이
나를 잘 도울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두세요.
우리는 부자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서로 위하는 방법의 중요성은 잊고 산지 오래인 거 같습니다.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도,
더불어 살기 위해서입니다.
시간이 부족한 나날일지라도
부자가 되어야 한다면 부자의 삶을 꿈꾼다면
나를 잘 도울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고, 위로하며 사는 한 해를 보낼 수 있는
새해 덕담이 되어줍니다.
03. 새해 덕담
다들 '마음의 중심을 잡고 싶다' 라고 생각해 본 적 있죠?
나의 중심을 잡으려면 '질문하기' 입니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나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지금 나는 왜 이 행동을 했을까요?
당신의 삶에서도 화두, 즉 질문을 던져보세요.
누가 나를 흔들더라도
거기에 휘말리지 않고
내가 하려고 했던 것에
정확히 나를 둘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자기중심을 잡고 사실 수 있도록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04. 새해 덕담
첫째, 지금 상황은 모든 것이 네 잘못인 게 아니란다.
05. 새해 덕담
걱정이라는 문 뒤에 행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을 여는 건 질문이라는 열쇠에서 시작됩니다.
질문을 나에게 던져보세요.
질문하세요.
이 감정의 출처는 어디에서 시작된 걸까?
어디에서 온 걸까?
문을 열어주세요.
어디서 온 지 모를 걱정,
그 뿌리를 뽑을 수 있게.
새해에는 걱정보다는 걱정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나만의 열쇠를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걱정 없는 나날이 언제 있을까요?
걱정을 다룰 줄 아는 내가 되는 한 해를 꿈꿔봅니다^^
새해 덕담에는 늘 활기차고 희망찬 이야기만 있었는데
오늘의 책을 통해 활기찰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았습니다.
새해덕담에는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숨어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모두가 당신을 위한 좋은 에너지를 덕담으로 전할 테 니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