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은 탄수화물 중독 살찌는 진짜 이유

탄수화물 중독으로 뇌는 당질 중독에 빠집니다.

결국 당질 섭취를 계속 원하게 되며

당질의 주 음식인 밥, 빵, 면 종류의 음식들을

섭취하게 됩니다.

 

살이 찌는 이유의 팩트는

식욕으로 많이 먹어서라기보다는 먹을 수밖에 없도록

뇌의 명령이 내려지기 때문입니다.

요요현상이 올 수밖에 없는 이유도

뇌의 명령이 내려지고 악순환이 반복될 뿐입니다.

우리나라는 쌀을 주식으로 하면서

서양의 음식이 들어오면서 쌀과 그리고 면까지

탄수화물을 섭취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오늘 탄수화물 중독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볼 책

<당질 중독>입니다.

 

식욕은 탄수화물 중독 살찌는 진짜 이유

살이 찌는 이유는 탄수화물 중독의 원인입니다.

그러나 살을 빼려면 음식을 줄여야 한다며 의지가 없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탄수화물 중독은 뇌의 중독이고

뇌의 명령이기 때문에 의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건강에 좋다고 하는 채소 주스, 과일 주스, 국수까지 

탄수화물의 중독을 불러옵니다.

과일도 분해하면 포도당이 남기 때문에 탄수화물에 속합니다.

 

당질 중독: 혈당치를 알아야 하며, 인슐린도 중요합니다.

인슐린이 당을 옮겨주는데 인슐린이 부족하면 당을 에너지로

바꾸지 못해 지방으로 더욱 쌓이고, 당은 계속 부족하다고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살찌는 진짜 이유의 메커니즘

흔히 살찌는 이유는 지방 섭취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질은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합니다.

 

첫 번째, 지질은 소비되기 때문

=세포의 막을 만들기 위해 많은 양의 지질을 소모

 

둘째, 지질은 흡수율이 나쁘기 때문

=지질은 변으로 배출

 

따라서 탄수화물 중독에 빠져 탄수화물을 계속 섭취하는 한

다이어트를 해서 살 빼기 쉽지 않습니다.

 

케톤에 대해서 책을 읽어보았을 때처럼 마찬가지로

탄수화물이 줄어들어야 몸속에서 지방을 에너지화한다고 합니다.

 

살찌는 이유의 메커니즘은 바로 탄수화물의 포도당이

근육세포로 가지만 다시 남은 포도당은 중성 지방인 지방 세포에 축적됩니다.

지방세포가 많아지는 것은 지질이 아닌 탄수화물 중독이 불러온

포도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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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먹는 식습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한국인은 밥심이라던 시절이 지금은 어떠한지 되돌아보았습니다.

밥심으로 밥을 꼭 챙겨 먹지만 간식으로도 탄수화물 섭취가 많지 않았던가요?

 

책에는 살찌는 이유가 되는 탄수화물 중독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방법이기 때문에 책을 보며 실천하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