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귀 베스트50
1. 주인공 되고 싶어 할 때 현명해지는 좋은 글귀
현대 사람들은 상대를 낮추고 자신을 높이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우리는 웃으면서 상대를 낮추고 비하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조용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약한 상대라고 할지라도
상처를 준다면 결국 그 상처는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며
누군가에게 희망을 준다면 결국 나에게 오는 희망이 될 것입니다.
2. 때로는 체념할 때도 있어야 한다.
어느 것도 체념하지 않는 자는 어느 것도 해낼 수 없습니다.
양손에 떡을 쥐고 있으면서 접시 위의 떡을 잡을 수 없지요.
한쪽 손의 떡을 내려놓으면 더 큰 떡을 손에 쥘 수 있습니다.
때로는 포기할 줄 아는 사람이 더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아무리 유능한 사람도 천재도 판사, 의사, 과학자를 동시에 직업을 할 수 없기에
선택을 합니다. 평범한 사람도 모든 것을 할 수 없으니 어느 정도의 운명에 대한
체념은 저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좋은 글귀를 통해 성장
요즘은 보다 더 많이 알고, 더 완벽을 추구하는 세상 속에서 완벽주의자가 많아졌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면서 자신을 자책하지 않기 위한 지혜를 위해
미숙함, 서투름을 인정하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글귀를 소개해볼게요!
저는 요즘 느림의 미학에 빠져든 것 같아요.
사실 느리게 사는 방법을 잘 몰랐던 건 아닐까 싶어요.
이것도 저것도 궁금한 게 많고 하고 싶은 게 많다 보니 머리가 복작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몇 가지로 정리해 보았고,
그중 한 가지, 오전 오후에 한 가지씩만 집중하기로 했어요.
한 가지를 빠져보는 것. 몰입하는 것, 깊이 있게 다가가는 것.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에서 온 좋은 글귀
누구에게나 역경과 고난이 인생에 한 번씩은 오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인생이 고난으로 실패한 인생으로 생각되지 않길 바랍니다.
내가 원해서 한 선택이든, 원하지 않고 한 선택이든 그럼에도 그 순간의 내 인생을
경험했다는 것..
돈이 전부인 듯한 자본주의 세상은 맞습니다만
죽을 땐 돈을 가져가는 게 아니라 경험만 가져간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그 순간의 경험들을 통해 살아온 우리 인생을
인정해 주고, 칭찬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마지막 사진인 사소한 것들에서 오는 행복들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진 게 있든 없든
상대를 무시하지 않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
자존감이 있는 사람
아우라가 있는 사람
어쩌면 간디처럼.. 예수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