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자명언1 논어 공자 명언, 연말 좋은글 담아가세요. 책 제목은 지만 오십이 아닌 분들이 배워도 하나같이 주옥같은 말이라 오늘 소개해보려 합니다. 논어 공자 명언, 연말 좋은 글 1.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에 확고하게 섰으며, 마흔에 의혹이 없었고, 쉰에 천명을 알았으며, 예순에 귀가 순해졌고, 일흔에 마음 내키는 대로 해도 법도를 넘지 않았다. 제가 좋아하는 공자 명언입니다. 내 인생에 내 것이 아무것도 없다 생각했을 때 허무합니다. 공자는 서른 즈음에 학문적 독립을 했다고 합니다. 시대가 변하여 20대에 대학 졸업하여 학문에 독립하려 하기 도하지만, 저는 그 학문은 사회생활에서도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생에 독립적으로 살아보면서 서른이 돼서야 알 듯하고 여전히 내적 갈등이 존재합니다. 마흔이 돼야 어느 정도.. 2021. 1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