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외로우니까사람이다1 베스트 좋은 시집,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외로움 사람이라면 빠질 수 없는 감정, 외로움입니다. 외로울 때 읽으면 좋은 시집, 정호승 시인의 입니다. 제목만 들어도 외안이 되고 힐링이 됩니다. 외로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01. 물은 꽃의 눈물인가 꽃은 물의 눈물인가 물은 꽃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하고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하고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싶어도 떠나지 못하고 눈물은 인간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한다 좋은 시집이라는 걸 느끼게 한 시. 이 시를 읽으면서 우리는 슬픔, 외로움을 느끼지만 결국 연결되어 있고 떠날라해도 떠나지 못하는 지구에 살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02. 별똥별이 떨어지는 순간에 내가 너를 생각하는 줄 넌 모르지 떨어지는 별똥별을 바라보는 순간에.. 2022. 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