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죽음명언1 죽음 명언,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작가: 김지수 1971년 생 기자, 패션지 에디터, 경제 미디어 문화전문기자님 오늘의 주 인물 이어령 1934년 생 오늘의 책은 이어령 작가님이 암에 걸려 투병 중일 때 김지수 기자님은 이어령 작가님과 만남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그때 인터뷰한 내용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이어령 작가님의 지혜를 라스트 인터뷰식으로 전하고 있었음을.. 저는 그 두 분이 나눈 죽음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죽음에 대한 명언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죽음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 볼 만한 주제이며, 나의 인생이 어디까지 인지는 몰라도 남은 인생을 더 의미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죽음 명언,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01. 내가 느끼는 죽음은 마른 대지를 적시는 소낙비나 조용히 떨어지는 단풍잎이에요. 때가 되었구나. 겨울이 오고 있.. 2022. 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