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 하기 전 알아둬야 하는 상식

보험료가 평균 한 가정당 50만 원 기준으로 플러스 마이너스가

됩니다.

주택처럼 일정 금액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보험설계와 보험에 대한 상식을 가지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한번 가입하면 수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의 책 <복잡한 보험 쉽게 알려드림> 입니다.

 

보험설계하기 전 알아둬야 하는 상식

건강을 지키고, 건강이 좋아지지 않았을 때 대비하기 위한 보험,

보험 설계를 잘하는 사람은

내가 가장 필요한 보장을 가장 저렴하게 가입하는 것,

필요할 때까지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는 것부터 알아둬야 합니다.

 

1. 보험보다는 보장

보험은 보장의 내역과 같지 않다는 것은 요즘 잘 알고 있습니다.

보험보다는 나의 보장을 살펴보아야 하는데

다음 몇 가지를 알고 있다면 보장내역을 살피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사망 보장	생명보험: 일반 사망, 재해 사망 담보 손해보험: 질병 사망, 상해 사망 담보
2. 실손의료비보장	가입 시기별 보장내역, 보장금액, 자기부담금, 갱신기간
3. 3대 진단금보장	암보험, 2대진단보험, 3대진단보험
4. 수술비 보장	2대 질환 수술비, 다발성 질환 수술비, 상해 관련 수술비
5. 입원일당보장	수술입원 일당, 종합병원입원일당
6.간병 보장	구형간병, 신형가병, 치매보험
7. 생활 보장

연령별로 다른 보험설계

모든 연령: 실손 의료비& 일상 배상 책임/ 수술 입원비

 

10~20대: 어린이 태아 보장, 후유장해, 암

30~50대: 사망&후유장해, 암 뇌심

등으로 나뉘지만 책에서는

자동차 보험을 비롯한 더 다양한 보장 목록이 있었습니다.

책에서 만나 내용

어떤 보험사를 선택해야 하는지,

요즘 핫한 보장 담보는 무엇인지,

보험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있습니다.

요즘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는 내용도 많았기 때문에

아쉬운 내용도 있는 반면

보험에 하나도 모르는 저와 같은 사람에겐 보험이라는 큰 틀을

가지는데 도움이 된 책입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보험 설계사에게 맡기기보다는

개인에게 알맞은 보험을 만들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공부해야 할게 많아진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