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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건강 책

당뇨, 고혈당 전조증상과 당화혈색소에 대한 정보 모음

by 엄지책 2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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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어느 날 발병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략 10년~15년등 몸속에서 숨어있다가 서서히 본모습을 드러냅니다.

당뇨는 소리없는 살인자라 할 만큼 합병증이 무서운 증상이지만,

관리하면 또 관리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우리가 당뇨 전조증상, 초기 증상 등을 파악해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뇨병은

전세계 당뇨 환자가 4억 명이 훨씬 넘고,

예비군이 3억명이 넘고,

임신 중 고혈당환자는 천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그중 중국과 인도, 미국이 당뇨가 많은 상위 국가인데,

우리나라도 많아진 건 인스턴트나 서구화된 식습관입니다.

우리나라는 7명 중 1명이 당뇨라고 합니다.

당뇨 전조증상이 있을까?

미국의 통계에 따르면 미국 인구의 10퍼센트가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자신이 당뇨 인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사실 숨어 있는 잠복기가 매우 길기 때문에 이미 알게 된 때에는

이미 진행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1. 고혈압(54.7%)

2. 비만(48.6%)

3. 고지혈증(31.6%)

 

당뇨의 전조증상으로는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약을 먹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당뇨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만큼 체중과 음식이 당뇨로 진행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수치

당뇨병의 측정: 혈당 수치

혈당이란? 혈액에 포함된 포도당

(혈당 수치: 포도당의 농도)

 

수치는?

정상인의 공복 수치: 평균 70~100mg

정상인의 식후 수치: 140mg 이하

 

반대로 당뇨이신 분들의 수치는

공복이 126이고, 식후는 200 이상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정의: 소변으로 포도당이 빠져나감.

 

당뇨 검사방법은?

1차 건강검진에서 공복 혈당으로 판정

당뇨가 의심되는 경우: 경구당부하검사

 

경구당부하검사란?

식후 8시간 후, 포도당 75g 먹고- 2시간 후 채혈로 혈당 수치 측정

 

의사전문의가 많이 하는 검사는 : 당화혈색소 비율 

 

당화 혈색소란?

포도당이 결합된 혈색소(혈당이 높으면 혈색소 증가)

혈당은 여러 환경에서 변화될 수 있어 당화 혈색소 검사를 더 많이 선호함.

그러나 참고해야 할 것은 나라마다 당화혈색소의 수치 기준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당화혈색소 비율 7% 미만, 우리나라의 당화혈색소 수치는 6.5% 수치 미만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평균 혈당 수치는 (135~153)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시행하는 2년마다 확인하는 정기검진이 있습니다.

그 항목에는 당화혈색소 검사는 빠져있습니다.

당뇨병의 전조증상, 초기 증상으로 당뇨병을 발견하려면 식후 1~2시간의 혈당검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이 검사도 정기검진에 없으니 우리가 스스로 전조증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고혈당 전조증상

당뇨의 전조증상, 초기 증상, 진행 증상에는

사진과 같은 3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 물을 많이 마신다.(갈증)

2. 많이 먹는다.

3. 다뇨, 화장실을 자주 간다.

 

중요한 건, 많이 먹어도 당뇨가 진행된 경우 살이 붓거나, 찌거나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살이 빠지는 사람도 많습니다.

 

정상인이라도 정상인이 식사하면 혈당 수치가 일시적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나 인슐린이 140mg/dl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식사 후 시간이 흐르면(약 2시간) 정상으로 돌아오지요.

병원에 가서 내가 지금 정확한 수치와 원인을 파악하고 싶다면 검사 후 

해당하는 수치와 비교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고혈당이란?

인슐린 저항으로 혈당 수치가 내려가지 않는 경우

 

고혈당 수치

 

중성지방 150mg/dl이상

공복 혈당 수치 126mg/dl 이상

총 콜레스테롤 수치 220mg/dl 이상

LDL 콜레스테롤 수치 140mg/dl 이상

HDL 콜레스테롤 수치 40mg/dl 이하 

혈압: 140mmHg, 최저 90mmHg 이상

 

당뇨, 고혈당이 해당되면 정확한 진단과 약을 복용하시되

꼭 식단과 습관을 노력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부작용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나는 1형 당뇨병일까? 2형 당뇨병일까?

제1형 당뇨병은

비만과 운동과는 관계없이 어린 친구들에게(청소년 이하) 발생합니다.

원인은 유전적인 경우 or 우유나 유제품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제2형 당뇨병은

성인 이상의 연령대에게 많이 발생하니다.

원인은 과음, 과식, 비만, 영양 불균형, 스트레스, 오메가 부족, 운동부족 등으로 

당뇨가 생기기도 합니다.

 


우리는 병을 초기에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뇨 전조증상이나 초기증상을 빨리 발견하여 초기에 관리하는 것이 가장 몸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알고서도 놓치고, 알고 신경써도 관리하는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내 몸과 내 건강에 관심이 있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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