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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나는 대가처럼 투자한다> 책을 읽고 리뷰를 해볼게요.
워런 버핏 종목은 코스피에서 어떤 전략을 가졌을까?
워런 버핏의 종목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260일 주가 변동성 하위 50%
PER 하위 50%
ROE 상위 50%
사람들은 워렌 버핏도 한국에서 투자하면 마이너스가 될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미국 시장이니 가능하며, 대가니깐 가능하다고 이야기하죠. 공감하시나요?
주식, 나는 대가처럼 투자한다를 읽어보니
금융위기 때를 제외하면 좋은 기록을 가졌고,
버핏도 금융위기는 피할 수 없는 사람임을 느끼게 하네요.
사람들은 버핏은 세상의 흐름을 잘 파악해서 대승을 했을 거라 예상하지만,
버핏은 발표된 실적으로 투자 기준을 삼았다고 해요.
결과를 살펴보면,
2018년에 한 분기가 약28조가 손해 본 것으로 이슈 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역시 버핏도 어쩔수 없는 사람이구나 싶지만,
그래도 분기 마이너스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똑같은 사람이며, 똑같이 손실과 이익을 맞이한다면
다시 한번 버핏의 전략을 기억해보도록 할까요?
발표된 실적으로 살펴본다.
누구나 선정할 수 있는 기준이지만 빠질 수 없는 이야기인가 봅니다.
발표된 실적으로
변동성 하위 50%
PER 하위 50%
ROE 상위 50%
따라서 버핏전략은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종목인 두 가지에 적합한
종목에 투자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버핏은 이야기합니다.
하루하루의 주가는 중요하지 않다고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장기투자이며, 오랜시갈 걸쳐 나타나는 주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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