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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흐름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는데요.
그중 가장 관심이 많은 건, 자동화입니다.
자동화가 되면 기계, 로봇이 우리의 일을 대신해주는 일이 많아지겠죠.
이미 마트를 가도 주인 없는 마트도 많고,
자동차도 지금 무인자동차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더라고요.
오늘 <로봇시대 일자리의 미래> 책을 읽어보고 흐름을 잡아보았어요.
로보 칼립스 vs 로보 토피아
로봇시대를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2가지 용어가 나눠져요.
당신은 로봇시대를 희망으로 바라보나요? 비극으로 바라보나요?
로보 칼립스(rovocalypes): 로봇, 인공지능, 자동화로 발생하는 비극적인 미래
로보 토피아(rovotopia): 로봇시대가 되면서 모든 일이 순조로워질 거라고 보는 희망적인 미래
우리는 여기서 어떤 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궁금해질 거예요.
자동화가 될 확률이 아직 낮은 분야
로봇시대가 올수록 미래일자리가 없어질까 두려울 거예요.
아직까지 자동화가 될 확률이 낮은 산업은 정보기술, 의료, 경영분야가 있어요.
의료는 시술 또한 의료용 로봇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미국 노동자의 상황을 살펴보더라도
의료인의 수는 훨씬 많이 필요로 함을 알 수 있어요.
A. 변하지 않는 산업에서 일하기
1. 의료분야 일자리
2. 프로젝트 관리
3. 소상공인들
B. 가치 있는 기술을 배우기
C. 계속 움직이기
1. 기술을 내 편으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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