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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강 책

주식책을 통해 4차혁명의 근본적인 원리를 알아보아요.

by 엄지책 2021.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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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시대의 흐름을 다시 느꼈다.

과거부터 다시 짧게 요약을 해보고자 한다.

 

1차 산업: 철도산업 혁신결과

2차 산업: 전기산업, 내연기관 부상

3차 산업: 초고속망 인터넷 서비스

4차 산업: 소프트웨어화 : 센서+통신칩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2000년대: 중국이 생산기지로 급 부상,

이로인해 자본재와 중간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원유, 원자재 가격이 급상승

 

2010년대: 스마트폰의 일상화, LTE 통신

이로인해 4차산업혁명 시작

 


시대 흐름에 따른 4차혁명의 근본적인 원리

고성장을 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부터 전한다.

왜냐면, 세계인구가 Down되고, 잠재성장률도 Down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선 수요자가 줄어든다는 것.

이로인해 더 맞춤 정보가 필요하게 되었다.

4차산업의 소프트웨어화가 필요하게 되었다.

다시한번 4차산업을 정리하자면, 센서를 통해 정보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지능화이다.

 

따라서 4차 산업에서는 클라우드와 보완관련해서도 공부해봐야 할 거 같아요.

앞으로 주도할 주식시장의 혁신코드 3가지

앞으로 다가 온 미래를 예측하는 건 그 누구도 불가능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환시대에 창출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포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자

이 책을 리뷰하고 있습니다.

 

<대전환시대에 사야할 주식>에서는 다음과 같은 혁신코드 3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1. 그린: 녹색산업에 대한 결제활성화를 위함

2. 디지털케어: 비대면화의 확산과 디지털의 강조됨

3. 헬스케어: 건강과 의료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급부상

 

<출처: 대전환시기에 사야할 주식리스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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