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좋은 글귀, 연예인 명언, 연예인 어록 모음

오늘은 <별이 빛나는 건 흔들리기 때문이야> 책을 통해

짧고 좋은 글귀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이 책은 연예인 명언이라 할 정도로 유명인 그리고 연예인분들의 어록이 

들어있습니다.

 

짧고 좋은 글귀, 연예인 명언, 연예인 어록 모음

01. 양희은이 전하는 짧고 좋은 글귀

 

이제는 그 어려웠던 시절의의미를 조금 알 것도 같아요.

나름대로의 큰 뜻이 그 모든 일 속에 숨어 있었다는 것을.

아파 본 사람만이, 슬펐던 사람만이, 외로웠던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만큼의 깊이로 세상을 보는 마음이 열리는 거예요.

 

양희은의 사연을 들어보면 연예인이니깐 연예인 명언 남기지 라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누구나 가슴 속에 상처 하나쯤은 있지만,

연예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래도 지금은 행복하잖아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큰 뜻이 그 모든 일에 숨어 있다고 한 양희은은

어려서 부모님이 이혼을 했고,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

새엄마랑 관계가 좋지 않았다고합니다.

다행히도 엄마와 같이 뭉쳐 살게 되었는데 어디 여자 혼자 아이 키우기 쉽던가요?

설상가상이랄까 엄마의 가게가 불이 타던 그날.

저는 그런 나날을 잊지 못해 마음에 상처가 클 거 같아요.

그래도 양희은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 우리가 배워야 할 인생 태도 같습니다.

02. 김성주가 전하는 짧고 좋은 글귀

 

이제부터 나 자신에게 도전하자.

돈자 일어설 수 있는지,

나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지,

길을 찾아갈 수 있는지 도전해 보자.

그럴 수 없다면 짐을 꾸려서 돌아가자.

 

MCM 브랜드로 잘 알려진 성주그룹 회장입니다.

그는 백조보다 미운 오리 새끼가 낫다고 합니다.

자신의 집안의 반항아였고, 무엇 하나 스스로 결정할 능력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은 나약함을 바라볼 수 있었고,

도전했다고 합니다.

지금 벤처기업가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99% 실패를 맛보더라도 도전 한느 자세는 황금보다 가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성장한 백조보다 미완의 오리 새끼를 꿈꿉니다.

 

03. 김제동이 전하는 짧고 좋은 글귀

 

오늘 걷는 것이 귀찮다고 쉬지 말고

부지런히 걸어 봅시다.

부지런히 내 길을 걷다 보면 어떤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그 세상은 여러분만의 것입니다.

 

04. 김제동이 전하는 짧고 좋은 글귀

 

희망과 망상은 종이 한 장 차이일 것입니다.

희망은 바라고 노력하여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고,

망상은 바라되 되지 않는다고, 난 안된다고 주저앉는 것입니다.

지금 일어나서 시작하십시오.

온 우주가 여러분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05. 세계적인 동물학자 최재천이 전하는 짧고 좋은 글귀

 

지금 혹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마십시오.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 매 순간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악착같이 찾는 아름다운 방황을

하기 바랍니다.

 

방탕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아름답게 방황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방황의 끝에 드디어 꿈의 끈을 잡으면 그걸 꽉 쥐고

그냥 앞만 보고 달리십시오.

그러면 언젠가는 행복한 삶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