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책 추천, 글 쓰기의 기본

오늘은 글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글쓰기 책 추천을 해보려 합니다.

성인보다는 아이들 글쓰기의 기본입니다.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글을 쓰다 보면, 책을 읽고 나서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한번 정리를 하는 시간도 됩니다.

또한 글쓰면서 나의 생각들이 나오기 때문에

힐링도 많이 됩니다.

이제는 콘텐츠 시대인 만큼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거나

그림으로 제작하는 등 표현 방법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글쓰기책 추천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책입니다.

국어 실력은 읽기와 쓰기, 말하기, 듣기를 모두 해당합니다.

우리는 국어가 수학과 과학 등 모든 과목과 연관이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국어의 문해력이 높을 때 수학과 과학을 비롯한 여러 과목의

설명과 문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국어의 실력은 생각하는 힘에 따라 실력이 나눠집니다.

생각하는 힘은 사고력에 영향을 받습니다.

미국에서는 논리적 글쓰기를 초등학교 때부터 가르친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책에서

말하는 글 쓰기의 기본은

오레오 공식으로 매일 10분씩 4 문장 쓰기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레오 단계는 글쓰기의 기본

오레오 1단계 :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뭐야?

-글로 쓰고 싶은 내용을 분명하게 하는 단계

오레오 2단계: 그 말을 하는 이유가 뭐야?

-이유 제시하기

오레오 3단계: 그래? 예를 한번 들어 볼래?

-사례 제시하기

오레오 4단계: 그렇구나. 다시 한번 얘기해 줄래?

-의견 강조

책에는 글쓰기의 기본 방법에 대한 예시와 설명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글쓰기 책 추천에 대한 여러 가지 책을 추천할 수 있지만,

모든 책의 공통점은 글쓰기는 벼락공부가 아니라고 합니다.

꾸준한 생각 훈련이 필요합니다.

본 책을 통해 생각 훈련에 대한 내용도 추천드립니다.

더구나 책에서 읽은 내용 중 기억 남는 게 손흥민의 이야기입니다.

손흥민 존이라 할 만큼 손흥민은 재능보다 훈련이 있었고,

훈련은 어렸을 적 아버지와 함께 훈련을 많이 하고, 공놀이에 재미를 들인 곳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어렸을 때 어떤 기억으로 매일매일 했느냐에 따라

생각의 훈련을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즐거운 추억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생각과 글쓰기의 기본이 다진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