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보내는 기분 좋은 문자 메세지

자존감이 올라가는 다이어리 책

오늘의 책 <하루 10분 나를 생각해>입니다.

기분 좋은 메세지가 담겨 있어서

문자 메세지로 보내기에도 좋은 글입니다.

때론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가 우리에게 힘을 주지만,

때론 의미 있는 메세지들이 나를 채워줍니다.

나에게 보내는 기분 좋은 문자 메세지

첫 번째 문자 메세지

난, 날 믿어!

난 최선을 다할 준비가 돼 있지!

 

결정, 선택을 해야 할 때 우리는 늘

고민합니다.

그리고 망설이게 됩니다.

한 번의 선택이 승승장구로 갈 수도 있고

좌절을 만나게 하니 더욱 망설이게 됩니다.

하지만 선택했다면 이제는 의심하지 않고

믿어주고 의연해지는 메세지로 자신을 채워봅니다.

 

두 번째 기분 좋은 문자 메세지

오늘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나!

내가 맡은 역할은 무엇일까?

어떤 대사를 할까?

어떻게 행동할까?

탄탄하게 준비하여 공연을 멋지게 마쳐보자.

 

세 번째 문자 메세지

내가 좋아하는 별자리를 하얀 도화지에 그려보자.

그중 별 하나는 크고 선명하게!

오래 빛나도록 더 강렬하게!

그 별이 내 별이니까.

별자리 아래 내가 지켜내고 싶은 신념을 적어보기로..

 

네 번째 문자 메세지

"나를 사랑한다."

"나라서 좋다"

"나니까 더 좋다"

"나여서 다행이다"

나를 받아들이는 연습

다섯 번째 기분 좋은 문자 메세지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

나머지는 알아서 뒤따를 것이다.

이 세상에서 무엇이든 해내려면

정말로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루실 볼

 

여섯 번째 문자 메세지

당신은 촛불 같은 하루를 살았습니다.

누군가의 입김에 훅 꺼져버릴 수 있었지요.

바람에 흔들렸지만 가는 심지에 기댄

당신 의지력은 아름다웠어요.

외로웠지만 타오를 수 있었던 순간

그로 인해 당신이 머문 그 공간이

다소 밝아졌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