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추천도서, 인문학 재정의

 

인문학 추천도서를 주제로 글을 쓰게 된 이유도

이 명언이 큰 공감을 불러왔습니다.

 

책은 가장 조용하고

변함없는 벗이다.

책은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가장 현명한 상담자이자,

가장 인내심 있는 교사이다.

찰스 W. 엘리엇의 명언입니다.

 

오늘의 인문학 추천도서로 <굿모닝 인문학> 책을 추천합니다.

인문학을 제가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자신만의 생각을 그 어떤 표현 방법이든 자유롭게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의라 해서 Yes or NO 가 아닌 여러 가지 표현을 담을 수 있는

정의입니다.

 

그리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더 균형적인 삶을 찾아갈 수 있고,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문학 추천도서, 인문학 재정의

맹목적인 도서는 무용합니다.

목적이 없는 독서는 어설프게 끝나고 말지요.

 

인문학 추천도서를 찾아보고,

읽어보는 이유.

 

우리 인생이 맹목적으로 살지 않고자 합니다.

우리 인생이 어설프게 끝나지 않고자 합니다.

 

인문학 추천 도서의 인문학 글귀

01. 인문학 글귀

고독과 외로움

고도은 나 스스로 타인으로부터 배제되는 것이고,

외로움은 타인에 의해 배제되는 것이다.

김규항: 우리는 고독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외롭다.

 

02. 인문학 글귀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것

꿈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고,

목표라고 표현할 수도 있고,

영화<기생충>에서 이야기하는 계획일 수도 있겠습니다.

 

03. 인문학 글귀

아름답다

첫번째 의미: 알음+답다

아는 것이 아름다움의 본질

두 번째 의미: 아름: 두 팔로 껴안을 수 있는 길

모든 것을 포용하는 상태

 

인문학 추천도서를 읽고

이제는 우리가 관심 있는 단어, 궁금한 단어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하고 가치관을 담아 

정리를 해 볼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