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에 대한 관심이 많은 저는
오늘 읽은 책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그래서 공유하고자 오늘의 책을 정리해보았고,
알츠하이머의 원인과 솔루션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은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책 <알츠하이머의 종말>입니다.
그 중 좋았던 이유는
여러가지 원인이 왜 인지 흐름에 대해서
의학자가 아닌 사람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그래서 결국엔 무엇이 중요한가를 질문했을 때
책에서는 수치를 통해 개인이 찾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는 점입니다.
말하지 않는 알츠하이머 원인
01. 호모시스테인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은경우
알츠하이머의 원인이 되는 호모시스테인은
시냅스 손실을 일으키는 염증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염증을 예방할 영양소까지 부족하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은 음식:
땅콩, 고기류, 콩, 달걀 등과 같이 메티오닌이 들어 있는 음식
호모시스테인 음식을 섭취하면 비타민의 도움으로
에너지화되거나 재활용이 되지만
비타민 영양소가 부족하면 혈액내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아지면서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치: 호모시스테인 7이하가 좋습니다.
02. 알츠하이머 원인 비타민 B군
첫번째로 소개한 호모시스테인을 낮추기 위해서는
비타민B군 중에서도 B6, B9, B12가 충분해야 합니다.
혈액 검사에서 정상으로 뜬 다고 해도
빈혈과 치매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B12와 MMA라는 검사 두가지를
병행한다고 합니다.
수치:
B12 = 500~1500pg/ml
B9= 10~25ng/ml
B6= 60~100nmol/1
03. 인슐린 저항
알츠하이머의 원인으로 가장 위험한 것은
포도당과 인슐린입니다.
인슐린 저항이 알츠하이머의 위험을 높이는 이유는
인슐린이 뉴런의 생존과
관련된 중요한 신호라고 합니다.
인슐린 저항으로 신호가 무감각 해진다고 생각하니
어떤 느낌인지, 얼마나 위험해지는지 느껴집니다.
수치:
공복 인슐린: 4.5 이하/ 공복 혈당 90이하/
헤모글로빈 A1c는 5.6% 이하
호로몬과 관련된 알츠하이머 원인
01. 알츠하이머의 원인 갑상선
갑상선 기능이 신진대사 속도에 영향과 밀접
심장박동, 뇌 기능, 잠, 추위, 더위, 우울 정도
치매, 경도 인지 장애, 주관적 인지 장애
수치:
TSH= 2.0 uIU/ml 이하
유리= T3=3.2~4.2pg/ml
02. 알츠하이머의 원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인지기능과 관련해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
수용체와 결합해서 효소를 활성화시킵니다.
비율이 높으면 머리가 멍하거나 기억력이 감퇴
수치:
에스트라디올 농도= 50~250pg/ml
프로게스테론=1~20ng/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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