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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건강 책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과 자가진단

by 엄지책 202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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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체력이 약해.

고혈약을 먹는 이유는 가족력이 있어서야.

 

자신의 질병을 인정하고 약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약을 먹더라도 우리는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면 인정하고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 하는 오류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오늘의 책 <낸 몸 살리는 면역 건강법>책을 통해 소개해보겠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01.

7시간 수면이 면역의 보약이다

수면은 낮 동안 스트레스를 받아 지친 몸을

회복시켜 주는 시간입니다.

더불어 잠이 부족하면 뇌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도 감소한다.

 

02.

바른 자세로 만 보 이상 걸어라

골격의 좌우 균형이 맞지 않으면 척추측만과 좌골신경통의 원인이 된다.

발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고 합니다. 발은 우리 몸의 제 2의 심장입니다.

걷기는 뇌신경을 자극한다는 점을 기억합니다.

 

03.

9잔의 생명수로 물 고픔 신호를 해결하라

몸이 건조해지면 세포 대사 작용으로 생긴

노폐물들이 배출되지 못하고 독소가 되어

두통, 부종, 피로의 원인이 됩니다.

 

04.

7가지 이상의 컬러 푸드가 면역력 밥상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에서

컬러푸드는 매우 중요합니다.

파이토 케미컬은 활성 산소를 무해하게 만드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망가진 세포는 없애고 재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05.

매일 감사할 일 3가지를 찾아라

관점의 차이를 발견하게 하고,

시야를 넓혀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건강 묘약입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처럼 느껴져

어디에 좋은 음식, 영양제를 찾지만

가장 기본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마음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고,

몸이 건강해야 마음이 건강할 수 있습니다.

몸이 약해지면 신경이 약해지고 예민해져 우울증까지 불러오는 증상처럼 말입니다.

 

06.

해독은 면역력을 높이는 지름길이다.

a. 독소를 빼고 효소를 채워라 : 현대인 식단은 효소 낭비 중

b. 유산균 농사 짓기

c. 식이섬유로 해독: 식이섬유가 장 해독의 1등

식이섬유가 찌거기와 독소를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07.

체온 1도가 면역력을 좌우한다.

 

사람의 체온은 36.5~37도의 정상 범위에서 낮아지면

감기와 장염에 잘 걸리게 됩니다.

체온이 낮아지면 트러블, 변비, 알레르기 증상, 혈액순환 장애를

비롯해 암세포의 성장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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