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경험이 많아질수록
단상에 서서 연설할 기회가 늘어납니다.
그런데 연설하는 사람의 유형은 2가지 유형이라고 합니다.
이 중 스피치 잘하는 방법이 녹아있습니다.
오늘의 책 <50 오늘이 당신에게 가장 젊은 날입니다>입니다.
오늘의 책은 후회 없이, 미련 없이, 망설임 없이
가볍고, 유쾌하며, 평화롭게 일상을 채워가는
60가지 기술이 있습니다.
스피치 잘하는 방법 알면 인기 상승
1. 연설을 길게 하는 사람
2. 연설을 짧게 하는 사람
스피치를 하는 사람의 유형입니다.
즉, 연설을 길게 듣고 싶어 하는 사람은 남녀노소 없습니다.
스피치를 길게 해서 만족감이 높은 사람은
대부분 자신입니다.
그렇다면 연설을 짧게 하면서
동시에 스피치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1. 주제를 한 가지로 정하기
스피치를 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3가지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사람들의 반응이 안 좋은 것 같아
한 가지 더 말하려다가 반응이 더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제는 한 가지로 전합니다.
2. 주최자가 3분 정도라고 말했다면
3분을 채워 달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1~3분 안에 스피치 해달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3분을 채워야지 하는 생각으로 3~5분이 넘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인기 있는 스피치, 반응 좋은 스피치,
스피치 잘하는 방법은 결국
연설이 짧고 간단한 스피치 하는 사람입니다.
김미경이 전하는 스피치 책
스타강사 김미경이 프롤로그 글을 읽으면서
많이 와닿았던 부분.
어떤 말이든 사람들을 설득하기 전에
나 자신부터 설득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열 배의 희열, 감동을 느꼈어도
전달하다 보면 상대에게는 두 배로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는 듣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는 마인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1. 설계도 한 장으로 구조화하라
스피치는 3분이든 한 시간이든
강연이든 설계부터 시작하라고 합니다.
김미경 스타강사가 만드는 스피치 잘하는 법
은 설계도 중에서 책 목차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종이 3장을 꺼낸다.
-종에 대주제를 하나씩 쓴다.
- 소주제와 에피소드 넣기
- 종결부 쓰고 마무리
상황별 스피치
1. 자기소개 스피치 잘하는 방법
이름소개
모임과의 연관성
본격적인 자기 소개
에피소드
마무리
2. 강연 전 알아두어야 할 것
청중의 요구
청중의 상황 분석
스피치 잘하는 방법은 결국
내가 하려는 말을 정리하고,
듣는 사람을 고려해서 전달하기입니다.
이 간단한 방법 속에
다양한 색깔을 입히고 걷어낼 줄 아는 사람만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듣는 이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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