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마우스가 전하는 좋은 글귀

디즈니의 가장 오랜 친구는

미키마우스일 것입니다.

행복을 전하는 좋은 글귀,

오늘의 책 <미키마우스, 꿈은 네 곁에 있어>입니다.

미키마우스: 1928년에 데뷔하여 인기 받은 캐릭터

 

미키마우스가 전하는 좋은 글귀

첫 번째 좋은 글귀

나 자신, 타인,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방향이 달라진다면,

나를 둘러싼 환경이 변하기 시작하고

모든 것이 그 전과는 다르게 보일 거예요.

 

두 번째 좋은 글귀

당장 결과가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해도

'할 수 있다' '해낼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세요.

 

세 번째 좋은 글귀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우리들.

나에게는 나만의 가치관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그 사람만의 

가치관이 있어요.

모두 동일하게 소중하죠.

 

자신의 가치관을 타인에게

강요할 이유도,

타인의 기준에 자신의 가치관을

억지로 맞출 필요도 없답니다.

 

네 번째 좋은 글귀

'원래 이런 일이야' '원래 이런 곳이야'

'원래 이런 사람들이야'.. 익숙한 말들이죠?

기존의 규칙과 형식에 의지하면

당장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 '온실'안에서만

계속 안주해도 정말 괜찮나요?

 

가끔은 삶을 다른 방향에서

조명할 수 있는 낯선 변화를

즐겁게 받아들이는 여유도 필요합니다.

 

다섯 번째 좋은 글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나'와 '현실 속의 나' 사이에서

오는 괴리감 때문에 괴로워하지요.

이상보다 조금은 부족해 보이는 내 모습들.

하지만 그런 열등감도 당신을

성장하게 만드는 원동력 중 하나예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차리지 못한 채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행동으로 옮겨야 할 좋은 글귀

여섯 번째 좋은 글귀

자신의 영혼이 가진 맨 얼굴이 궁금하다면,

무엇보다도 내 마음이 속삭이는 소리를

차분히 귀를 기울여 들여야 해요.

아주 작은 목소리라도 좋아요.

용기를 갖고 그 말을 따르세요.

 

일곱 번째 좋은 글귀

사람은 각자의 경험과

버텨낸 시간에 따라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자신이 걸어온 시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당신은 당신만의

길을 걸어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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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 꿈은 네 곁에 있어 책에는

미움받을 용기에서 변화를 주는 좋은 글귀

더 나은 관계를 위한 글귀, 행복을 채워주는

좋은 글귀들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