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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책글귀 공지영 작가 책 중, 누구나 알 듯 한 책이 있습니다. 입니다. 그 외에는 도가니, 먼바다, 해리 등 다양한 책을 낸 작가님이지요. 부조리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여성문학으로 문을 연 공지영 작가님이 공백기를 거치고 에세이를 가져온 책이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녀의 에세이를 통해 공감과 진심이 묻어 나왔습니다. 하나의 스토리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책 글귀가 있어 소개해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책글귀 01. 삶은 긴 순례 같은 것이겠다. 출발선은 어쩌면 같지만 우리는 수많은 갈림길에서 헤어지고 다시 만난다. 가는 사람을 축복해주고 오는 사람을 반기면 되겠지. 삶은 긴 순례 같은 것이라는 책 글귀가 내 마음에 쏙 들어왔습니다. 출발선은 좋은 부모, 재력, 능력을 생각했기에 출발선이.. 2021. 12. 2.
대변색깔로 건강에 신호등을 체크하자 옛날에는 왕의대변을 가지고 a. 색깔 b. 모양 c. 냄새 등을 확인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영화에서 우리가 익숙하게 접한 광경입니다. 대변으로 우리는 대장 장기의 건강 신호등을체크할 수도 있고, 그 이상의 것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대변색깔로 건강에 신호등을 체크하자 대변의 색깔이 기본적으로 갈색, 황색입니다. 그 이유는 담즙이 소화액으로 소화과정에 영향을 줍니다. 담즙의 색소 '빌리루빈' 이라는 친구로 우리 변의 색깔이 갈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황색~갈색: 정상적인대변의 색깔 담즙의 색소 '빌리루빈'은 환경(산도)에 다라 색이 변합니다. 우리 피부는 약산성입니다. 그래서 약산성 세안제에 뜨거운 관심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우리 몸은 약알칼리성입니다. 그런데 우리 몸이 산성화가 되고 있다? 약.. 2021. 12. 1.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에서 감정관리하는 법 기분이 있어서 우리는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또한 감정을 통해 우리의 태도가 달라지곤 합니다. 사실 어렸을 때야 어려서라는 말로 모든 걸 덮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내 기분은 내가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은 내 기분을 알아주고,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책 책을 읽고, 감정 글귀를 가져와 자존감을 높이고, 감정관리하는 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감정관리 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1.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 2. 나는 무엇을 기대하는가 3. 상대는 어떻게 해주길 원하는가 를 감정으로 흐트러지지 않고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목적은 1. 나의 감정 근원을 찾아가기 위해서 2. 부정.. 2021.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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