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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강 책

딸들에게 전하는 희망 명언

by 엄지책 2021.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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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마음이 힘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오히려 그 힘들었던 마음이 20살에는 더 열심히 살고 싶었습니다.

시작도 못 해보고 힘들었던 그 시절.

끝이 보이지도 않고, 앞날이 보이지도 않을 거 같았던 때

희망만큼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희망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싶어 산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추억을 회상하며 오늘의 희망을 전하는 명언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딸들에게 전하는 희망 명언

세상 의료 기술이 많이 발전했습니다. 그래서 원하면 우리는 

장기를 바꾸고, 얼굴도 바꿀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행복 명언을 전하고 싶습니다.

 

1. 인생의 성공과 실패, 삶의 행복과 불행은 모두 '마음'에 달렸다.

늘 마음이 전전긍긍하다면 당장 바꿔라. 마인드 오프!

 

그렇습니다. 우리는 내 인생을 대신해줄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바꾸고, 나를 드러낼 수도 있고, 캐릭터로 등장할 수 있는

메타버스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병원에 가서 이식을 받고, 수술을 받습니다.

내 마음이 행복하지 않다면, 마음에 희망을 이식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때도 우리는 믿음이 자리잡지 못 한 상황입니다.

성공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우리의 행동은 반대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두려움이 동시에 자신을 붙잡고 맙니다.

처음에는 두려움도 잊지만, 조금씩 두려움은 커져가기도 합니다.

 

2. 성공하고 싶어 하는 당신을 '진짜 성공'으로 이끌어줄 줄기세포는 단연코 희망이다.

 

우리가 가는 길은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 나가고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걸 믿어야 할 때는 희망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내가 가는 길이 실패가 될지, 성공이 될지 모르지만

희망이 있다면 실패가 되어도 그 경험으로 배우게됩니다.

다시 희망으로 또 나아가면 길은 돌아가더라도 더 큰 성공을 거머쥐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완주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지고 있나요?

 

저자가 스스로 한심하게 여겼던 날, 책에서 글을 하나 읽었다고 합니다.

7번 넘어지면 8번 일어나라!

저는 이 속담이 좋지만, 그럼에도 공감이 가고, 다시 희망을 주는 다음 문장이 너무 좋았습니다.

 

3. 7번 넘어져서 7번 일어나기도 힘든데 8번 식이나 일어나라고? 

하이고, 말은 쉽지만 그게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 속담은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에너지를 일으켜 세웠다.

 

마음에 희망을 주었고, 마침내 마음은 희망 명언으로 다가왔습니다.

결국 행복한 사람들은 그런 거 같습니다.

실패해도 크게 낙담하지 않기, 낙담해도 다시 희망을 불러오는 사람.

그리고 발명가, 사업가분들이야 말로 7전 8기를 이뤄내시는 분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7전 8기 못 할 이유 없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아기들이 걸음마를 하기 위해 수천번 넘어지고 일어났듯,

우리는 우리 인생을 포기하지 않기로 합니다.

4. 'LIFE'라는 단어를 한 번이라도 꼼꼼하게 살펴본 적이 있는가?

그 단어의 중심에는 IF가 들어 있다.

만약 내가 000이 된다면? 

황금빛 상상 토피아 속에는 꿈, 희망, 색색깔의 무지갯빛 시뮬레이션이 출렁인다.

 

황금빛 상상이 계획을 짤 수 있는 추진력 에너지가 되어 주는 희망 명언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여기서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책을 읽고 난 후,

딸들아, 7번 넘어지면 8번 일어나라 책은

희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희망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어른이 되어 살아가면서 희망을 품고 사는 것도 있지만,

현재를 받아들이는 여유, 내려놓기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 있고, 어른이 되어 가면서 희망은 그런 거 같습니다.

젊어서는 뜨거운 희망이 있지만

어른이 되면 현재에 감사함과 더불어 평온한 희망을 가지고 사는 것.

그리고 그 희망으로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게 한발 한발 걸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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