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잠은 보약이라는 말을 말뿐만 아니라
왜 잠이 보약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면무호흡증이 코골이를 하게 되어 수면을
방해하고 우리를 피로하고 다른 이차적인 따른 증상을
불러오게 합니다.
그래서 오늘 수면무호흡증 원인과
코골이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의 책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입니다.
수면무호흡증 원인과 코골이 줄이는 방법
수면무호흡증과 코골이는 우리 건강을 약하게 합니다.
청소년에게는
성장을 방해하고,
건강한 청년에게는
기억력과 집중력을 방해하고,
심장병, 대사질환, 자가면역, 입안, 목구멍, 잠 설침 등을 불러옵니다.
그렇다면 대체 왜 그럴까? 궁금해집니다.
수면무호흡증 원인
코골이 대표적인 발생 부위를 먼저 알아봐야 합니다.
1. 알레르기 비염: 비강 폐쇄
2. 축농증
3. 편도선 비대
4. 아데노이드 비대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편도선의 비대
5. 비후한 설근
수면 무호흡증의 원인이 되는 이 3가지는
공기의 흐름을 방해합니다.
코골이 부위 3곳:
1. 비강
2. 목젖
3. 혀뿌리
비강 코골이:
비강을 지나는 공기 바람의 속도와 비강의 상태가 나타내는 마찰음
비강, 부비동이 좁아짐
구강 코골이:
목젖이 떨리면서 울림과 혀뿌리가 목구멍을 좁아지게 하면서
마찰음
코골이 줄이는 방법
1. 코숨 테이프 붙이고, 입은 다물고 잠자기
처음에는 테이프가 자신도 모른채 떼어내기도 합니다.
떨어져 있는 테이프를 통해 입 벌리고 잔다는 걸 인식하고
입 벌리고 자는 시간을 줄여가면서 코 상태를 개선시켜야 합니다.
2. 식염수 코 세척
*농도를 맞출 수 있으면(염도 측정기 약 0.9 or 시중 제품) 소금물도 가능하지만
안전하게 식염수로 선택해보았습니다.
*온도는 36도가 코에 가장 안전합니다.
*한쪽 코를 막고, 소금물 or 식염수를 반대쪽 코에 가까이 닿게 하여
숨을 길게 들이마십니다.(코로 마시면서 이물질 제거하는 게 중요)
3. 가습기 사용
비염, 축농증, 코골이의 관계
비염, 축농증을 치료되었다 하더라도
코골이가 남아있다면 코의 치료는 완성되지 않은 것입니다.
코골이 줄이는 방법은 코의 기능을 다 살리는데
최종 목표를 두는 것입니다.
수면무홉증의 원인으로 비염, 축농증을 동시에 관리하려 하는
사람은 실제로 많지 않았습니다.
구강 코골이 일 경우 목젖, 편도선, 아데노이드, 혀뿌리를
관리해서 기도 공간을 넓히는 것이 코골이 줄이는 방법에
올바른 방법입니다.
우리가 건강 관리 접근을 해나간다면
비강 코골이 일 경우: 점막의 염증화를 낮추고, 점막이 붓지 않도록
관리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점막을 촉촉하게 해주는 비타민A, B, D에 관심을 가지고
피로하면 염증 화가 나타날 수 있어 몸 건강과 스트레스 민감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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