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과 성격심리

오늘의 책은 심리 상담을 해주면서

특히 성격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어두운 성격, 소심한 성격, 관계 맺기 어려움 등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성격을 바꾸길 희망하면서

진짜 마음은 성격을 바꿀 마음이 없습니다.

오늘의 책 <아들러 성격 상담소 >입니다.

아들러가 성격을 바라본 관점:

1. 성격은 타고난 것이 아니다.

2. 사람들이 성격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아들러가 성격을 유형별로 나눈 이유

개인의 유사성을 잘 이해하기 위한 수단

개인의 독자성을 전제로 함

1. 질투가 많은 성격 심리 상담

아들러의 표현에 가져오면

질투는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이며,

나약함의 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질투가 많은 성격 심리 상담을 해보면

질투는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냅니다.

-불신감 : 믿지 못하는 마음

-경시당하지 않는지 두려워 함

-비교함

누군가를 보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질투가 아니라 선망이라는 단어로 떠올립니다.

2. 겁이 많은 성격 심리 상담

어떤 과제를 몰두하기 전에 겁이 나는 경우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겁이 나는 경우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나는 도저히 내래 수 없을 거야"

라는 생각에 겁을 먹게 되는 성격이 나타납니다.

-논리 왜곡시킵니다.

-알겠어요.. 그렇지만..

-느릿느릿한 움직임

-스스로 안전하고자 하는 욕구로 인해

안전할 수 있는 방법과 준비를 하게 됨

-책임을 회피하고자 합니다.

즉, 도망치려 합니다.

열등감에 사로 잡히지 않기

용기도 전염, 두려움도 전염

용기를 가지는 말:

처음에는 어려운 것이 당연해

실패할 때도 있겠지만, 무슨 일이든 꾸준히

노력하면 조금씩 익숙해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