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이기는 방법 추천, 외로움에관한 명언

 

외로움, 고독이라는 감정을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과 편안한  관계보다는 질투하게 되고,
자신의 못난 부분을 책망합니다.
그러다 보니 늘 불안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외로움을 이기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속에는 외로움에 관한 명언도 있으니
마음에 드는 명언을 골라 보세요~

그리고 친구가 많은 사람이라면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감정은 모두 느끼는 것입니다.

외로움을 이기는 방법 추천, 외로움에 관한 명언

01.
외로움을 느낀다는 건,
나를 똑바로 마주할 좋은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외로운 감정을 나쁘게 보는 사람도 있지만,
외롭다는 건 나쁘지 않아요.
내가 느끼는 수많은 감정 중에 쓸모없는 감정은
하나도 없어요.
그 감정들 중에 가장 본연의 모습을 지닌
고독을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사례)
선수 생활 도중 부상으로  번아웃이 왔다고 합니다.
나의 시계만 멈춰버린 게 아닐까?
세상에서 나만 뒤처진 거 같아.
이런 상황에서는 외로움과 친하게 지낼 수 없습니다.
이럴 때 어떤 관점이  좋을까요?

02.
방향을 바꿔서 바깥(타인)이 아니라 안(자신)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러면 외로움의 원인과 똑바로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는 외로움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사고방식입니다.
"나는 왜 외롭다고 느낄까?"

사례 2)
운동을 아예 못 하게 된 것도 아닌데..
마음에 걸리는 이  감정... 뭘까?

외로움의 본질: 운동을 못 하는 나를
받아들이기 싫은 마음
그 마음이  자존심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2번에 소개된 외로움에 관한 명언은 바로 

자신을 바라봐야 할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03.

이상적인 관계는 서로가 각자 성장하고 나서

성장한 사람끼리 교류할 때 만들어집니다.

나라는 '개인'이 성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쓸쓸하다는 이유만으로 친구나 연인과 시간을 보낸다면,

결국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고서는 살아가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가 모임에 나가는 이유 중 하나는 외로워서

나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내 집에 들어오는 길에 외로움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모임에서는 서로의 푸념에 대한 이야기뿐입니다.

오로지 그 시간을 공부를 하거나,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다면 

하루하루가 더 알차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소개된 외로움에 관한 명언이 와닿았던 이유는

저도 학창 시절 외로움을 많이 느꼈기 때문입니다.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시간을 사용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보니 오히려 나를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혼자서 외로움이란 감정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외로워서 관계를 맺는다면, 지금 나는 외로움을

인정하지 못하고 회피하고 있다는 상황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또 유 퀴즈에서 박진영이 나와 이야기 한 부분이 유독 와닿았습니다.

관계에 집중하기보다는 자신에게 집중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관계는 언제든 내가 성장하면 관계는 다시 이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04.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같은 공간에 있지 않아도 마음은 소중한 사람들과 이어져 있어요.

허전함을 채우려고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 

'나'에게 좀 더 집중해보세요.

그 시간이 당신을 성장시킬 거예요.

 

이번에 소개된 외로움에 관한 명언에서 이 구절을 다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마치 외로움을 느끼면 관계와 단절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제가 해석한 바로는 외로움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관계를 맺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빈도수에 대한 차이가 발생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7일 중 반 이상은 사람을 만났을 상황에서

7일 중 나의 생활의 우선순위를 먼저 정한 후 사람을 만날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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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관한 명언이자,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중 가장 전하고 싶은 글은,

1. 자신을 마주할 좋은 기회가 생긴 시기라는 점.

2. 외로움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된 이유를 나와 깊은 대화를 가져 봐야 하는 점.

 

외로움은 결코 나쁜 감정도 아니고, 우리가 없애야 하는 감정도 아닙니다.

외로움을 다루지 못하고, 외로움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통해 공감하였습니다.

 

책에서는

마음이 자꾸만 가라앉을 때 읽으면 좋은 내용,

나만 동떨어진 느낌으로 힘들 때 읽으면 좋은 내용 등이 실려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통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