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기술과 명언

시야를 넓힐수록 마법처럼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 말을 믿으시나요?

오늘 책은 자기 관리기술과 자기 관리 명언이 담긴 

<왓칭 2> 책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익숙한 길이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기에 저 가게가 있었던가?

새로 오픈한 곳일까? 갑자기 궁금해지는 가게가 있습니다.

혹은 아~ 저기에 저 가게가 있었네! 하며 발견하곤 합니다.

그때 저는 생각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관심이 있어하는 건 바로 저기에 있다는 걸 기억하지만,

관심이 없다면 있었는지 없었는지 헷갈려 합니다.

그만큼 나의 시야가 얼마나 넓은지 좁은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자기 관리 기술과 명언

01.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은 신비로움이다.

신비로움이 모든 진정한 예술과 학문의 근원이다.

신비로움에 낯선 사람이나, 경이로움에 숨을 멈춘 채

넋을 잃고 서 있지 못하는 사람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

그의 눈은 닫혀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로 소개한 자기 관리 명언입니다.

자기 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경험하는 것이며,

신비로움을 경험하며 살도록 두 눈과 두 귀를 열어야 합니다.

 

02.

두뇌가 컴퓨터라면 생각은 프로그램이다.

누군가 내 두뇌 속에 생각이라는 프로그램을 나 몰래 끊임없이 입력시킨다는 얘기다.

그리고 내 육신은 입력되는 프로그램대로 움직인다.

99.9%의 사람들이 주어진 운명대로 살아가는 이유다.

그런데 만일 내가 내 두뇌에 몰래 생각을 넣어주는 그 누군가의 정체를 알아내게 된다면?

그리고 내가 바로 그 누군가가 된다면?

그럼 나는 입력되는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피조물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입력하는 창조자가 된다.

내 운명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것이다.

자기 관리 기술에서 공유하고 싶은 기술입니다.

내 두뇌보다 내 마음이 먼저 답을 정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사람은 촉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잘 될 거 같아, 잘 안될 거 같아라고 느낍니다.

때론 위험하다고 느낄 땐 내 몸이 나도 모르게 반응하여 위기를 모면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 기술, 내 마음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서 시작돼야 합니다.

 

03.

가까이 보면 사람마다 에너지장의 색깔이 다르다.

사실은 매 순간 달라진다.

만일 내가 어두운 생각을 품고 있으면 색깔도 어두워진다.

거꾸로 밝은 생각을 품고 있으면 색깔도 밝아진다.

아인슈타인의 말대로 '생각도 에너지'다.

생각도 에너지의 물결이다.

물결엔 움직임이 있고 주파수가 있다.

자연히 주파수가 맞는 생각끼리는 서로를 끌어당긴다.

 

04.

육신의 공간을 감정과 생각의 공간이 품고 있다.

감정과 생각의 공간을 영혼의 공간이 품고 있다.

영혼의 공간을 무한한 빛의 공간이 품고 있다.

 

육신의 공간을 감정과 생각의 공간이 움직인다.

감정과 생각의 공간을 영혼의 공간이 움직인다.

영혼의 공간을 무한한 빛의 공간이 움직인다. 

 

05.

우리는 모두 보이지 않는 연주자가 멀리서

보내주는 신비한 선율에 맞추어 춤을 춘다.

-아인슈타인

자기 관리 명언으로 여겨지는 아인슈타인의 생각은

처음에 묘하게 느꼈습니다.

나를 누군가 조정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의 비유를 들어보니 이해가 갔습니다.

 

예를 들어, 얼음이 내 몸이라고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러면 하늘에는 얼음이 녹아 수증기가 된 상태로 연결되고

그 외에 빛이 있습니다.

다 다른 형태지만 우리는 연결되어 있고,

그 빛의 선율에 맞춰 우리는 생각과 개인의 습관에 영향을 줍니다.

 

그렇다면, 나만의 얼음이라는 얼음부터 예쁘게 가다듬어 보는 건 어떨까요?

결국 나라는 얼음은 나의 언어, 말, 생각, 행동이 됩니다.

 

06.

내게는 왜 인생을 측은한 눈으로 바라보는 습성이 있을까?

아마도 내 무의식에 저장된 이미지 때문일 것이다.

나는 가난한 농촌마을에서 정말 고통스럽게 태어났다.

태어나자마자 사경을 헤매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나는 어린 시절부터 살아가는 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여기며 살아왔다.

모든 것들이 내 눈에는 고통으로 보였다.

왓칭은 나의 모든 걸 바꿔놓았다.

세상을 슬픔의 눈이 아닌, 내 마음 안을 들여 다보는 거울로 바라보게 됐다.

그래도 이따금 작은 슬픔이 밀려들곤 한다.

그래서 오늘도 눈앞에 펼쳐지는 현실을 거울삼아 내 마음속을 들여다본다.

 

자기 관리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떠한 습성이 있는지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습성을 알아차리기만 해도 나의 과거의 상자를 열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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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왓칭 책을 통해 자기관리 기술로 소개한 것은

나의 마음을 알아보는 것이며, 나의 마음은 온 우주와 연결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이 씨가 된다는 것 또한 이 왓칭의 이야기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관리 명언 속에 담긴 아인슈타인은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인데,

이 방법을 이용하면 우리는 자신의 아우라를 좀 더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