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온증 증상과 원인, 자가진단테스트

엄지의 제왕 프로그램에 나와서 익숙한 분, 

바로 선재광 선생님입니다.

 

체온 1도라는 주제로 설명을 잘해주신 선재광 선생님,

그리고 몸의 온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 주신 분입니다.

체온 1도만 올려도 고혈압과 당뇨 그리고 류머티즘 등의

증상들이 사라질 수 있다고 할 만큼 우리 몸의 온도가 중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 내 몸은 저체온증인지, 그 원인은 어디에서 왔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체온증 증상, 자가진단 테스트 

 

내 몸의 체온을 재보자.

저체온이라면 온도가 얼마나 낮은 걸까?

우리 몸의 온도는 36.5도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1도만 올라도 우리 몸은 아픕니다. 미열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2도만 올라가면 고열로 시작되어 매우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만큼 1도가 우리 몸을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우리 몸에 이상반응을 있음을 알게 하는 주요 온도입니다.

 

당신의 몸, 체온을 재 보신 적 있나요?

일반적으로 36.5도를 기준으로 36.1등 36도인 사람도 많지만

35도 인 사람도 의외로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1도가 낮아지면 나타는 첫 단계는 면역력이 30% 떨어진다는 겁니다.

 

저체온증 증상

-신진대사 능력 12% 저하

-면역력은 30%가량 저하

면역력이 저하가 되고, 신진대사가 떨어지면 혈액순환이 더디게 되면서 찌꺼기가 생기고,

탁해지게 됩니다. 그로 인해 병균이 들어와도 상대할 힘이 없게 되고 병균은 우리 몸을 아프게 

합니다.

(이외에도 암의 세포가 좋아하는 온도 35도.)

저체온증이 시작되면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외에도 저체온증이 시작된 건지 진행 중인지, 저체온증이 심각한 상태인지 알아볼 수 있는 

증상이자 자가진단 테스트를 가져와봤습니다.

해당하는 게 몇 개인지 확인해보세요!

10개 이상: 저체온증이 시작됨

15개 이상: 저체온증의 진행화

20개 이상: 저체온증의 관련된 질환 염려

 

저체온으로 발생하는 부위별 증상

-대표적인 저체온증: 수족냉증과 하복냉증

-수화 기관의 저체온증: 소화불량, 복통, 구역, 위무력, 역류성 식도염

-복주 저체온증: 변비, 설사, 잔뇨감

-혈액 저체온증:허리, 무릎, 머리, 관절 통증

-저체온증의 심화: 당뇨, 고혈압, 각종 암

 

저체온증 원인

1. 활동량이 줄어든 사람들

자동차, 지하철, 버스의 이동수단과 근무하면서 앉아있는 등

걷거나 달리기 하는 양이 적은 편입니다.

2. 지나 체 많이 먹는 사람들

선조들은 건강한 식사법은 소식: 배를 80%만 채우는 걸 강조했습니다.

몸에 쌓인 영양은 지방으로 저장됩니다.

지방의 특징은 열 발산이 아닌 열을 가두는 특징을 가지고, 피부는

오히려 체온이 떨어지게 됩니다. 

우리 몸과 피부는 연결입니다.

3. 스트레스로 넘쳐난 사람들

스트레스가 적당하면 효율성을 높여주지만

요즘 우리들은 스트레스가 넘쳐 과잉입니다.

과하면 무엇이든 독이 되지만, 스트레스가 과하면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혈관을 수축하여 혈액순환을 떨어뜨리고 피를 탁하게 하고 

신경계를 무너뜨립니다.

4. 똑똑한 가짜 의사, 무조건적인 병원과 약 복용

예를 들어 감기가 걸려 콧물이 난다고 가정해보면,

콧물은 우리 몸의 착한 세균과 외부로 들어온 나쁜 세균의 싸움으로

콧물이 납니다.

그리고 그의 시체들을 외부로 빼내기 위함인데

우리는 감기는 빨리 멈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가짜 의사가 되어

약을 먹습니다. 조금만 아파도 약을 먹습니다.

몸 밖으로 빼내야 할 것을 빼내는데 약부터 먹고 보는 사람들.

서양의학은 효과는 빠르지만, 몸을 차게 만든다는 특징이 있다는 점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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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체온증 증상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내 몸을 지키는 방법이 너무 많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선택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내 몸의 온도 1도를 지키기 위해 오늘 체온계를 꺼내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