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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강 책

포노사피엔스 코드에 수록된 BTS 성장스토리

by 엄지책 2022.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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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 코드 책에 소개된 아홉 가지 키워드 중에서

한 가지는 실력입니다.

그 실력에 대표 예로 든 BTS성장 스토리 입니다.

BTS 공식 데뷔 : 2013년 6월 13일

엔터테인먼트: 당시 작은 중소 기획사, 방시혁 대표

방시혁 대표: 서울대 미학과 수재, 유명한 프로듀서 출신

방시혁 대표 작곡: 총 맞은 것처럼, 내 귀에 캔디

 

BTS 스카우트한 이유

 

* 리더 RM:

방시혁 대표는 2010년 RM의 데포 테이프를 들었고,

바로 찾아가 계약했다고 합니다.

 

* 댄스 리더 제이홉:

언더그라운드 댄서로 활동하고

댄스 경연 대회에서 우승을 많이 차지한 실력파.

작사, 작곡까지 가능한 아티스트

 

* 비주얼 진: 

배우가 꿈이었습니다.

외모를 담당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BTS 멤버가 된 후, 하루 10시간씩 엄청난 노력으로 실력파가 된 노력파

 

*래퍼 슈가:

13세부터 프로듀싱을 공부 한 아티스트

고등학교 시절부터 많은 곡을 만듦.

오직 자기 힘으로 성공하겠다며 아르바이트하며 실력을 쌓은 아티스트.

 

*리드 보컬 지민

댄스 전공

중학교 2학년 때 팝핀 시작

부산 예술 고등학교 수석 입학

한국 종합예술고등학교로 옮겨 현대무용 

 

* 서브보컬과 비주얼 뷔

작사 작곡 가능한 재능 있는 아티스트

 

*춤 실력 하면 정국

뛰어난 외모에 춤 실력 겸비

빠르게 배우는 능력자

 

이 당시에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로 가려면

교포는 필수였으나 방시혁 대표가 교포 없이 선정한 이유는?

-실력자에 중심

 

킬러 콘텐츠: 진정성 있는 스토리

*꿈이 무엇인지,

그래서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의 갈등을 그리면서

그들 스스로 고민을 가사에 담아 팬들과 나누기 시작

 

1집 BTS 절어 곡의 가사

그들이 실력자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녹아 있습니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로 팬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이야기합니다.

 

BTS 명언

Just like every tree has a name.
You, too, have wonderful flowers
have a tree 
I think

-RM

I can't predict
if you try
Something will follow. 

-정국

Believe in yourself.
And move forward.
That is the first step to success.

-제이홉

You will be able to get through it.
You will know the answer.
Knowing the answer, all I can do is
It may be something only I can do
What you love can be what you love
I hope you live such a life.
I want you to be a boat floating in the rushing waves. 

-슈가

It may not be as invisible as ours.
But looking back, there will be some of the most memorable moments.
Everyone has a love story, so I hope you enjoy this moment.

-진

You may fail, you may fall, or you may become frustrated. Of course.
Even if you fail a lot, fall, and get frustrated, you just have to not give up.
Even if you think you want to quit, I hope you will stand up.
If you don't believe in yourself, even for those who believe in you.

-뷔

Things can be difficult, but let me not make it difficult

-지민

 

 

 

돈과 네트워크가 약했던 엔터테인먼트는

신인 아이들을 방송 무대나 광고 마케팅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선택합니다.

유튜브 외에도 여러 SNS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아티스트이며,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BTS를 통해 배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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