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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강 책

전달력있는 제목정하기

by 엄지책 2021.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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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플랫폼이 다양해졌습니다.
저도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나의 글을 전달할 수 있을지, 제목은 정하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글을 써내는 기사, 블로그
나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모든 사람들
협상이 필요한 직장인들
나의 방향성으로 이끌어갈 세일즈하시는 분들 모두 에게
전달력은 모두가 가져야 요소가 되기도 한거 같더라고요.

오늘의 책 <단 한줄로 사로잡는 전달의 법칙> 책을 통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저는 일부의 내용만 가져왔으니 자세한 내용과 더 많은 내용은
책을 통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전달력있는 제목정하기

이 책을 쓴 사람은 방송국에서 일한 분이에요.
방송에서 보는 영상은 1시간 정도되죠.
그 시간에 얼만큼 집중하게 하느냐,
그 시간 동안 채널 돌리지 않게 하는 방법이
PD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비법이 있었습니다.

전달력있는 제목정하기는
법칙 27개 중에서 7번째 법칙입니다.

법칙7 : 랭킹 순위를 매기면 재미가 배가된다.

  앞에서 소개한 주제와 관점은 일상의 여러 가지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우리 주위에는 주제만 정해져 있을 뿐 관점은 부여되지 않은 사항이 많다.  
  순위 형식으로 만들면 단조로웠던 보고서에 입체감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하고 싶은 말을 1위에 올려 놓으면 전달하고 싶은 것을 강조할 수 있다.  

사실 순위나 수치를 적용하라는 건 알 수 있지만,
내가 아는게 없고, 정확한 수치를 찾아보려 노력할거에요.
그렇지만 책저자는 말합니다.
순위는 주관적으로 선정해도 전혀 문제없다.
당신이 느끼기에 재미있었다든가 인상적이었던 순서대로 순위를 매겨도 무방하다라는
문장을 읽으니 위로가 되더라고요.

법칙8: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한다.

기업이나 기업인을 소개하는 비지니스 정보 프로그램을 보면 사무실이나
공장, 점포 등을 찾아가 그 회사의 특징이나 일하는 방식, 상품, 서비스를 소개하는 영상과
사장 또는 사원의 인터뷰 영상 등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또 다른 중요한 요소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고객의 목소리'나 '거래처의 목소리'를 전하는 인터뷰다.



그러나 상황과 관점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아까 들었던 이야기잖아
와 같이 지겹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시청자들은 오히려 그렇구나, 이 회사에는 그런 모습도 있었어 라며

계속해서 새로운 정보로 받아들인다.

이 책을 쓴 사람은 방송국에서 일한 분이에요.
방송에서 보는 영상은 1시간 정도되죠.
그 시간에 얼만큼 집중하게 하느냐,
그 시간 동안 채널 돌리지 않게 하는 방법이
PD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비법이 있었습니다.



전달의 법칙 책을 읽고 난 후

책에는 27개의 법칙이 있었고, 저는 그 중 2가지 법칙을 꺼내보았습니다.
제가 리뷰하면서 요약하느라 재미는 사라졌지만,
책에서는 스토리나 예시들이 있어서 훨씬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신사임당님이 제목 정하기 할때는 다른 검색을 통해 인기 제목을 뽑아온 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변함없이 검색을 하면 인기 있는 제목은 '비법' '순위' 를 사람들이 흥미를 가진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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