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변화하고 싶으나 변화하는 방법을 모를 때
읽으면 좋은 책, <행복한 이기주의자> 책입니다.
이 책은 스스로를 책임지고 기준으로 삼는 방법을 제시하지만
삶에 대한 의욕과 지금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가정 하에 쓴 접근법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행복한 이기주의자로서 가진 마음 관점을 배웠습니다.
글 하나 하나가 좋은 생각 명언이 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적극 추천해주고 싶어 오늘 소개하는 바이며,
그 외에도 유익한 글이 많으니
마음 관점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읽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좋은 생각 명언
01.
위대함의 본질은 다른 사람들이 이성을 잃고
날뛰는 상황 속에서도
차곡차곡 자기실현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이다.
상대방이 나에게 화를 내는 상황에서
내가 화를 내지 않고 대응한다면 바보가 된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상대가 화를 내더라도 나를 믿는다면,
내가 상대의 감정에 동요되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선택은 나의 몫이나 나의 몫이 된다는 주체성을 생각하면
행동에 대한 책임감을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주제는 똑똑한 사람입니다.
저는 똑똑한 사람이라고 하면 공부 잘 하고, 능력 많은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똑똑한 사람 앞이라면 괜히 겸손해지는 마음이 생기기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한 똑똑한 사람 앞에서
나도 똑똑해지는 방법, 기죽지 않고 당당해질 수 있는 관점을
좋은 생각 명언을 소개하겠습니다.
02.
우리사회에서는 똑똑함이 해결하는 능력으로 저울질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여간 똑똑함의 참된 척도는 하루하루를,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얼마나 제대로 즐겁게 사느냐다.
03.
똑똑한 사람들은 신경질을 내지 않는다.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를 '해결'한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문제 해결 능력이 아닌,
자신이 행복하고 소중해질수 있는 능력을 똑똑함의 잣대로 삼는다.
문제가 해결되고 안되고는 별개의 문제라는 겁니다.
스스로를 자신의 중심에 세우는 법을 배우는데에는 완전히
새로운 사고 과정이 필요합니다.
가장 기본적인건 마음만먹으면 선택한 대로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04.
사람들은 사랑, 황홀, 기쁨 뿐 아니라
화,두려움, 증오도자연적으로 발생한다고 믿으면서
그런 감정들을 제어하지 않는다.
그저 받아들이기만 할 뿐이다.
슬픈 상황이 벌어지면 슬퍼하고,
이내 기분이 좋아질 수 있도록 무언가 행복한 일이
생기기만을 두 손 놓고 기다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감정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똑똑함의 길로 들어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주어진 감정을 삶의 조건이 아닌 선택으로 여긴다는 것에
익숙하지 않지만 감정의 선택은 우리의 자유입니다.
감정의 선택이라는 글을 소개해보겠습니다.
05.
내가 불행하다면 그 이유는
주위의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 때문이다.
거침없고 다부진 사람이 되려면 그 생각을 바꿀 줄 알아야 한다.
일단 생각을 통제할 수 있으면 새로운 감정이 생겨날 것이며,
거침엇는 삶을 향해 첫발을 내딛게 될 것이다.
생각의 통제를 통한 좋은 생각 명언을 소개해보겠습니다.
06.
자신을 통제하는 것은
내가 지금 또 이러는구나 하는 것을 깨닫는
'자각'에서 출발한다.
"그 사람 때문에 기분이 나빠" 등의 말을 내뱉는
그 순간을 의식해보자.
행동을 취하고 있는 순간,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일깨워줘야 한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책에는
제가 소개한 좋은 생각 명언의 주제는
내 인생은 내가 지휘한다는 부분입니다.
이 외에도,
다른 사람의 눈치,자책, 의무, 정의, 의존, 화에대한 주제에도
좋은 이야기가 많이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책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녹여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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