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책에서는 행운 글귀로 좋은 문구가 많았습니다.
누구에게나 행운의 시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운으로 작용하는 알고리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회도님의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
오늘 다시 한번 운의 알고리즘 책을 읽었습니다.
나에게 올 행운은 더 잡아당기고,
굳이 만나지 않아도 되는 일은 가능한 피할 수 있는 방법.
행운 글귀에 관한 좋은 문구
01.
운의 총량은 늘 100으로 일정하게 보존됨을 기억하자.
내가 가진 100의 운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잘 배분하며
살고 있는지를 늘 염두에 두고 살아가면
당신은 잘될 운명으로 갈 수 있다.
이것이 운의 알고리즘 첫 번째 법칙이다.
이번 행운 글귀는 균형을 강조한 좋은 문구입니다.
누군가는 부자가 되게 해 주세요 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명예를 갖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지금 부자나 명예를 못 가졌을 지라도
다른 무언가를 가졌다는 거에 대해 감사하게 됩니다.
02.
나는 나로서 위대하고 아름다운 꽃이다.
내가 살고 있는 삶 그대로 가치이고 아름다운 것이다.
비교만 하지 않아도 '지금이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 감정은 당신을 잘될 운명으로 안내할 것이다.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줄 알게 된다는 말.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
이런 에너지들이 모여 운의 알고리즘이 작용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부터 아름다운 꽃으로 여기게 하는 좋은 문구입니다.
03.
많은 사람들은 '지사장이 되면 행복할 거야'
'합격을 하면 행복할 거야'
'건물주가 되면 행복할 거야'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그랬다.
목표를 성취하면 행복해질 것이고,
그 과정 중에 겪는 인내와 희생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불행하고 힘들어도 참고 견디던 시절도 있었다.
그 후 어느 정도 성취도 있었다.
하지만 성취했을 때의 나는 과거의 나와 달라서 생각했던 것만큼
행복하지는 않았다.
이번에 소개된 좋은 문구는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현재도 행복하고,
미래도 행복해야 잘될 운명이라고 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행운 글귀였습니다.
미래를 위해 오늘을 양보하는 게 저였기 때문입니다.
04.
내가 잘될 운명의 임계점으로 가고 있다면
지금의 노력이 당장 보이지 않을 뿐 결코 헛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멀리 보면 그것마저도 더 큰 잘될 운명으로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게 된다.
악의 열매가 맺기까지는 악한 자도 행복의 맛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악행의 열매가 익게 되면 악한 자는 반드시
불행을 피할 수 없다.
선의 열매가 맺기까지는 선한 자도 불행을 맛볼 수 있다.
그러나 선행의 열매가 맺었을 때 선한 자는 반드시 지고한 행복을 맛본다.
임계점의 법칙을 이해했다면 당신은 잘될 운명으로 가는 시작과
끝을 예측할 수 있다.
이번에 소개된 행운 글귀는 내가 지치지 않도록 해주는 글이었습니다.
어떤 길을 가더라도 지칠 수 있지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기도 합니다.
우리는 잘될 운명으로 가는 운의 알고리즘이 작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05.
운의 속도를 높이는 연료는 센스와 유머다.
곧은 나무는 강한 바람에 부러진다.
불어오는 바람에 따라 이리도 흔들리고 저리도 흔들리면서
춤출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의 에너지 파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유연함이다.
책에는 우리가 잘될 운명으로 가는 이야기가
재미있고 설명과 요약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가끔 내 인생이 안 풀린다고 생각될 때.
부정적으로 생각이 이끌릴 때.
행운 글귀가 많은 운의 알고리즘 책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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